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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0 / 오늘 79
2008/08/14 12:50
태그 :
카테고리 : 獨白/what happens

어찌보면 내 집이 충남천안이라서
이쪽 부서로 왔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들어서 탕정 출장이 잦았더랬다
탕정에 가있으면 가장 좋은건
부모님 댁에서 기거하면서
출퇴근이 편하다는것

출퇴근이 편하다함은
출근할 때는 그냥 옷만 가져다 입으면 되고
퇴근할 때는 와서 씻고 옷만 빨래통에 넣어두고 자면되는
빨래는 누군가 해주고 방도 깔끔하게 정돈되어있는
기적의 시스템을 말한다

엄마가 이렇게 챙겨주시니
빡신 현장업무속에서도 피곤이 덜하다

그래서 얼른 장가를 가고싶다는 생각을 해보지만
주위의 반응은 장가갔다고 그런 기적의 시스템은
절대 생겨나지 않을것이라는것 ㅋㅋ

그래도 뭐
집에가면 함께 살아가는 누군가가 있다는건
대학교시절의 방돌이와는 비교할 수 없는
와이프! 가 있다는건 정말 좋은일일게다
(게다가 집도 넓을테고!! ㅠㅠ)


어쨌든 잦은 출장으로 블로그도 잊어버리고
출장가서 정신없이 일하면서 7,8월을 보낸듯


원래 얘기하려던 이야기는
"현장근무는 힘들다" 였으나
사진한장으로 때우련다


저 하이바와 노란 근무복 입고있으면
땀은 어찌나 많이 나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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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
2008/08/14 23:45 | EDIT | REPLY
딱이다 개늠아 이반응기다렸냐 ㅋㅋㅋ
2008/08/17 15:01 | EDIT | REPLY
찌질이새키 ㅋㅋ
날짜도 모르게 연구나 해 ㅋㅋ
와지
2008/08/29 12:43 | EDIT | REPLY
사진 열라 멋진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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