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5일까지
황금같은 연휴를 회사에서 내주었으나
출장 마무리 등
바쁜 업무때문에 제대로 계획을 못세웠지만
쉴생각에만 기분좋아 신이 났었다
내일부터 연휴라는
부푼 가슴을 안고 저녁을 먹고있을 때 즈음
걸려온 곽구라의 전화
서울로 출장을 오게 되어
며칠동안 머물러 있게 되었단다
오랫만에 보는 친구가 반갑기도 하고
신혼여행 다녀온 얘기도 듣고
첫날은 즐겁게 술한잔 했으나
이녀석은 매일 늦게 끝나고
12시에 집에 들어와 술한잔 하기 시작하면 3시;
5일동안 내내 이녀석과 이렇게 놀다보니
(연휴가 끝나고 출근하기 전날도 맥주마시고 ㅠㅠ)
연휴가 끝나고 출근에 야근이 겹치면서
체력에 큰 타격이 ㅠㅠ
두번째주의 연휴인
오늘에서야
이제 좀 살것같다
내 포항가면
반드시 테러해줄테다 ㅋㅋ
발로한 합성질 ㅋㅋ
맘에들면 립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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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번째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고민이 끝나지도 않은 채로
4월이 끝나는 바람에
연휴는 밤마다 곽근재와 보낼수 밖에 없었으나
이렇게만 5일을 보낼 수는 없다는 생각에
여자친구가 휴가를 얻은 금요일에
변산반도 여행을 다녀왔다
스크롤 압박 ↓
less..
11시경에 출발해서
4시간여 운전 끝에 도착해서
처음 갔던 곳은 내소사
언젠가 내소사에 갔던적이 있었음에도
왜 변산반도에 가본적이 없다고 기억을 하고 있었는지;
내소사에 도착을 하고나서야 와본곳이라는걸 알았다
평일에 가서 그런지
너무나 평화로운 곳이다
그 다음으로 찾아간 곳이
적벽강이라는 곳
이름이 왜 적벽강인지
알수는 없었으나;
푸른 날씨에 푸른 바다
그냥 보기만 해도 가슴이 다 시원해지더라
그 다음으로 찾아간 곳이
이순신 대조영 촬영장
해가 이제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바다를 찍기에는 무리였지만
하늘은 여전히 푸르렀다
제작진이 어떻게 이런 곳을 찾아가지고
촬영장 세트를 만들었을까 할만큼
바닷가와 적당한 높이의 절벽이
함께 어우러진 곳이었다
왜 내 사진은 없고
여자친구뿐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을 수 있으나
(없으면 말고;)
당일 본인의 양껏 살오른 모습이
맘에들지 않았기 때문에라고...;;
뭐 어차리 다들 별로 궁금해 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그냥 이쁜 내 여자친구 사진이나 올리고 말렵니다
어쨌든 다들 시간나시면
한번 다녀오실만 한 곳이라 추천
서울에서 출발하려고 한다면
단단히 각오를 하고 (4시간)
주말이라면 대중교통이나
산악회 또는 여행사와 상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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