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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보이스피싱-우체국 우편물 반송
2008/11/14
근황
2008/11/14 17:58
태그 :
카테고리 : 獨白/what happens
주말을 앞두고 곧 퇴근하는
한껏 기분좋은 이시간

주말근무와 다음주초의 압박을 피하기위해
버닝하고있던중
사무실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조금 길기때문에 접습니다)


보이스피싱 전에도 몇번 당했었는데
물론 돈이 빠져나간적은 없지만
이놈들이 보통 얄미운게 아니다

요즘 새로나온 수법이랜다 (뭐 이미 지나갔는지도)
다들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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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01:16
태그 :
카테고리 : 獨白/what happens
한동안 이일저일에 치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정신이 없었다
오늘로 바쁜일도 이제 좀 끝났고
대충 정리를 좀 해보자면..


1. 컴퓨터

블로그에 올릴 사진도 그렇고
이제 시작한 일본어공부도 그렇고
(오해없길-_- MP3 다운받아야 하는거삼)
컴퓨터가 좀 필요해서 오늘 다시 손을 댔다


아이다32로는
내 마더보드가 잡히지 않아
한참 헤메다가 에버레스트(맞나-_-)를 동원하여
결국 내 마더보드에 맞는 몇가지 파일을 구해
다시 대충 컴퓨터 정상화했다


2. 일본어공부

11월부터 일본어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얼마전 히라가나를 다 떼고 이제 카타카나를 배우고 있다
하지메마시떼를 외워가며 일본어공부하는중

히라가나와 카타카나를 외위면서
왜 대학시절에 수업료가 쌀때
그리고 머리가 잘 돌아갈때 배워놓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숙제와 시험까지 있는 일본어학원을 다니면서
비싼돈 주고 학원다니시는건데 원하는 만큼
배워야하지 않겠냐는 센세 말씀에
숙제는 꼬박꼬박 내기로 했다

우리반에는 남자가 둘에 여자가 여덟? 아홉?
일본어 선생님까지 여자라서 대부분이 여자였는데
얼마전 남자한명 있던 사람이
히라가나의 폭풍을 견디지 못하고
떨어져 나간듯하다
그래서 결국 나 혼자 청일점...

아아..
내 인생에 이런날이 있었던가
ㅠ_ㅠ

혼자 이성이 되어 느껴보는 이 왠지모를 수줍음은
우리학교 여자들 마음이 이러했을까?
수업이 끝나자마자 종종걸음으로 도망쳐나오듯
교실을 나오는 모습은 왠지 그녀들을 닮아있다
(아.. 쓰고있는 나도 좀 그렇네..;;)


3. 인턴 리크루팅


결론만 말하자면
제길삼 그냥 맘편하게 놀다올껄그랬네
인턴리크루팅은 원래 지원자도 별로 없단다

리크루팅도 몇명 못해온주제에
법인카드만 졸라썼다고 뭐라할까봐
제대로 긁어보지도 못하고 왔네

그래도 이제는 법인카드로
포항까지 몇번 비행기타고다니며
리크루팅질좀 했으니 마일리지좀 쌓였겠지
확인해보니 900마일이다.


이게 얼마나 되는건지 감도없고해서 (;;)
물어봤더니..
만마일 이상되어야 쓸수있다고?
이스라엘로 출장다녀온 동기녀석이
항공사 마일리지 하나로 나를 무참히 짓밟았다
어쨌든..

연말되기 전에
또는 그곳의 내 추억들이 더 낡아지기 전에
하루빨리 다시 방문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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