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번째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고민이 끝나지도 않은 채로
4월이 끝나는 바람에
연휴는 밤마다 곽근재와 보낼수 밖에 없었으나
이렇게만 5일을 보낼 수는 없다는 생각에
여자친구가 휴가를 얻은 금요일에
변산반도 여행을 다녀왔다
스크롤 압박 ↓
less..
11시경에 출발해서
4시간여 운전 끝에 도착해서
처음 갔던 곳은 내소사
언젠가 내소사에 갔던적이 있었음에도
왜 변산반도에 가본적이 없다고 기억을 하고 있었는지;
내소사에 도착을 하고나서야 와본곳이라는걸 알았다
평일에 가서 그런지
너무나 평화로운 곳이다
그 다음으로 찾아간 곳이
적벽강이라는 곳
이름이 왜 적벽강인지
알수는 없었으나;
푸른 날씨에 푸른 바다
그냥 보기만 해도 가슴이 다 시원해지더라
그 다음으로 찾아간 곳이
이순신 대조영 촬영장
해가 이제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바다를 찍기에는 무리였지만
하늘은 여전히 푸르렀다
제작진이 어떻게 이런 곳을 찾아가지고
촬영장 세트를 만들었을까 할만큼
바닷가와 적당한 높이의 절벽이
함께 어우러진 곳이었다
왜 내 사진은 없고
여자친구뿐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을 수 있으나
(없으면 말고;)
당일 본인의 양껏 살오른 모습이
맘에들지 않았기 때문에라고...;;
뭐 어차리 다들 별로 궁금해 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그냥 이쁜 내 여자친구 사진이나 올리고 말렵니다
어쨌든 다들 시간나시면
한번 다녀오실만 한 곳이라 추천
서울에서 출발하려고 한다면
단단히 각오를 하고 (4시간)
주말이라면 대중교통이나
산악회 또는 여행사와 상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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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이맘때 즈음
한송희씨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끝도없는 고민 끝에
청계천 물에 빠저
죽어버리고 싶을만큼
부끄럽게 고백을 했었다
다행히도 나의 수줍고 어리숙한 고백은
딱지를 맞지 않았고 그때부터 사귀어온 세월이
어느새 1년이 되었다
1년을 기념하면서 다녀온
아침고요수목원과
남이섬 나들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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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처음 들은 노래
여자친구 지금 컬러링/벨소리 이다
노래가사가 참
심금을 울린다 ㅋㅋㅋ
그래도 연예인 열트럭이면
충분히 바꿀 용의 있다라고 ㅋㅋ
less..
my sweetday
오빠 만나고 온 날
오빠도 나처럼 설레일까
배 나오고 뚱뚱해 자주 토라져도
오빠는 귀여운 곰돌이
난 말야거리만 지나가도
남자들 눈이 빠지게 날 봐
친구들 내게 물어봐
그 오빠 돈이 많냐고
이상한듯 날 봐
사랑스러운 걸 오빤
귀여운 걸
나에겐 빛나는 왕자님
연예인 열트럭을 갖다줘도
바꾸지 않을 우리 오빠
오빠 정말 사랑해
분홍빛 립스틱이 참 좋아
오빠가 요즘 내 입술만 봐
드라마 장면처럼 멋진 남자답게
내 입술 훔쳐도 괜찮아
오빠는 배 나온게 귀여워
통통한 배 베고 자면 좋아
편안하고 참 따뜻해
눈이 스르륵 감겨와
내 곰돌이 인형
사랑스러운 걸 오빤
귀여운걸
나에겐 빛나는 왕자님
연예인 열트럭을 갖다줘도
바꾸지 않을 우리 오빠
오빠 정말 사랑해
저 별은 오빠 별 옆에 별은 내 별
밤 하늘 반짝이는 우리
영원히 빛을 잃지 않기로 해
평생 내 반쪽이 되어줘
오빠 정말 사랑해
나의 사랑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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