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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84 / 오늘 20
2005/09/19 23:30
태그 :
카테고리 : 少年易老學難成/living
추석때면 나역시 여느 아줌마들과 같이 음식장만때문에 한숨을 쉰다


이제는 명절때면 내가 음식장만 하는데 한몫을 하는걸 우리 식구들도


모두 알고있는터라 (물론 내가 내켜서 하는 일이고 게다가 엄마는 매우 바쁘시니..)

이제는 명절때 무슨 음식을 얼마나 할껀지 나에게 꼭 물어본다 -_-;


금요일 포항에서 집에 도착하자 마자 집에 들르기도 전에


나를 데리고 GS마트로 가서는 두부와 파, 고기 등 아직 못샀던 식재료들을 사고


바로 음식 준비에 들어갔다


금요일 저녁부터 토욜 내내 전 부칠 재료들 다듬고 만들고 부치고 했더니


역시나 무릎관절과 허리가 시큰시큰헌게 아프다 -_-;


이것이 바로 그 결과물..








동그랑땡이랑 버섯전인데 사실 저거 말고도 많았으나


허리도 아프고 손에는 기름과 밀가루 투성이라서 찍기 귀찮아 안찍었다


생각해보면 음식 저렇게 많이 장만했지만


정작 나는 며칠 후에 포항 내려와서 많이 먹지도 못하구 내려오니 좀 아깝기도 하다 ㅠ_ㅠ


이제 연휴도 다 끝나고 저 맛있는 먹거리도 없고


숙제와 발표준비가 나를 기다리고 있구나 아아아아아 싫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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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
2005/09/27 01:36 | EDIT | REPLY
우에 오빠한테 시집가고 싶어요 -0-
곰탕
2005/09/27 01:37 | EDIT | REPLY
줄을 서시오~
ㅋㅋㅋ
sunae
2005/09/28 01:09 | EDIT | REPLY
커밍아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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