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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악재
2008/03/13 08:19
카테고리 : 獨白/what happens
최근들어 생긴 악재들

1. 포항 갔다온 이후로 심한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있음
토욜저녁 급기야 밥먹고 체해서 일요일 몸져누웠음 ㅠ

2. 버스와의 두번의 악연
여자친구 집 앞 버스정류장을 그냥 지나처버리는 버스때문에
30분을 더 기다려 집에 1시가 다돼서 들어간일,
수원에서 서울가는 1550-1번 11시반까지 한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반대편에는 일곱대나 지나갔단 말이다 ㅠㅠ)
결국 3만원내고 택시탄일

3. 아침에 일어나니 화장실문이 잠겨있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
결국 싱크대에서 간신히 하나 찾은 샴푸로 머리감고 출근,
여행용 세면세트가 있었으나 국제관에 버려진듯
아침에 일어나 제일 급한 화장실은 생수PET로 해결ㅠㅠ (제길슨.. 이걸 써야대나;;)

이 모든일이 포항갔다온 후 1주일안에 일어났던 일들..
이게 다 무슨일이다냐
액땜한셈 치고
로또나 한번 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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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3 21:01 | EDIT | REPLY
로또 대박날거심!
2008/03/13 21:48 | EDIT | REPLY
^^/ㅎㅎ 고맙삼 ㅋ
2008/03/13 21:51 | EDIT | REPLY
화장실 문은 의외로 쉽게 열었다 ㅠㅠ
역시 네이버 지식인 ㅠㅠ)=b
"그럴 땐 망치로 한번 쎄~~~~~~~~게 후려치면 손잡이가 알아서 떨어져요.ㅇㅂㅇ"
진짜로 열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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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